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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55] 사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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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53 |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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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영어권 국가에 인권 연수를 갔을 때, 내가 부러워하는 말이자 유일하게 할 줄 알았던 말은 ‘고맙습니다’(thank you)와 ‘죄송합니다’(I′m sorry)였다. 이리 툭 저리 툭 부딪쳐도 사과할 줄 모르는 아저씨들한테 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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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54] 당신이 이라크인임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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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16 |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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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일은 미영이 이라크를 침공하여 이라크 전쟁이 일어난 지 8년이 된 날이었다. 구실이 됐던 대량살상무기는 없던 것으로 일찌감치 밝혀졌다. 인권을 명분으로 한 전쟁이라는 형용모순으로 석유에 대한 탐욕을 위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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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53] 이란의 애도하는 어머니들(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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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609 |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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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가 절실한 시절이다. 지나친 슬픔이란 없다. 슬퍼하고 또 슬퍼할 뿐이다. 연이은 죽음의 소식들에 문득 흘러간 동영상을 찾아보게 됐다. 80년대 한국 사회에선 많은 젊은이들이 독재에 저항하다 죽어갔다. 장례식은 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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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52] 그루트붐 추모 강연; 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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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645 | 201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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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서울 한복판에서 6명의 생명이 불길에 쓰러졌다. 잘못된 재개발을 바로잡아달라고 외치던 철거민과 그를 진압하던 경찰이었다. 뉴스를 듣고 달려가 본 현장은 박살난 유리가루와 매캐한 그을음으로 난장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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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51] 인권상 수상 거부자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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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68 | 20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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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0일은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인권의 날이었다. 인권실현을 위해 전진해온 발걸음을 북돋아주고, 무시하고 외면한 부분을 돌이켜보는 날이다. 그런 일 중에 하나가 이런저런 이름의 인권상 시상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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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50] 21세기를 위한 세계고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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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69 | 201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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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이 코앞에 왔다. 일 년 중 누구에게는 가장 긴장되고 누구에게는 아주 서글프거나 막막하기만 한 날이 온 것이다. 대학입학시험같은 걸 생각도 못해본 사람한테는 시험이란 것 자체가 부러울 수 있을 게고, 시험 잘 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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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49] 인권을 강도당한 노동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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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289 | 201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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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강도당한 노동자들의 호소(1978년 동일방직 노조) 류은숙 며칠 전부터 핸드폰 기계가 먹통이 됐다. 꼬박 6년을 쓴 기계다. 전화를 무지 싫어하는 나는 생활필수품이란 핸드폰을 장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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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48] 산업안전보건 서울선언(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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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54 |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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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다 올바른 식습관이다 유산소운동이다 해서 건강관련 기사가 넘쳐난다. 하지만 온종일 시간을 보내고 온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노동환경과 사회환경이 건강하지 못하면, 혼자서 아무리 좋은 것 찾아 먹고, 걷고 뛰고, 마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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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47] 간디에게 들어보는 인간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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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45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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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 동료인간을 천대하면서 그것으로 제가 높아진 듯이 아는 것은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다.”오늘 읽어볼 인권문헌은 설명이 필요 없는 책, <간디 자서전>이다. 이 책에는 귀한 얘기들이 아주 많지만, 이 글에서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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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46] 쉽게 쓴 유엔아동권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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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91 | 201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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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둘러싸고 ‘내전’ 비슷한 것이 시작됐다. 입만 열면 사랑의 대상이라고 말하던 아이들에게 전쟁을 선포한 어른들과 그 어른들의 애독지가 나서서 아이들더러 ‘홍위병’ 운운한다. 사실 홍위병의 뜻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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