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12회 지학순 정의평화상 수상자인 스리랑카의 인권활동가 루키와의 간담회를 인권연구소 ‘창’에서 갖습니다.  23일 목요일 저녁 7시입니다.

루키의 본명은 구루구루 수리야 마리우스 룩샨 페르난도인데 너무 길어서 지인들끼리는 루키라고 부릅니다. 루키는 26년간 지속돼온 스리랑카의 내전 속에서 발생한 15만명의 난민과 6만여명의 행불자에 관한 활동을 벌여온 활동가입니다. 당국으로부터 살해위협을 받고 있는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인권상 수상과 관련된 공식일정을 마치고 한국의 친구들과 만나고 싶다는 루키의 소망에 따라 만들어진 자리이니 딱딱한 간담회라 여기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오셨으면 합니다. 물론 통역자 있습니다.